올림픽 영웅, 칼 루이스는 출발점에 설때마다 결승점을 상상하 곤 했다. 테이프를 끊고 첫번째로 결승점을 향해 골인하는 모습 을 생생하게 그려 보면서 자신감을 가졌고, 어김없이 그것이 실 현되었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오스트리아에서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 민 온 아놀드 슈워제네거는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런 그 는 책상머리에 항상 세 가지 목표를 적어 놓았다. 첫째, 영화 배우가 되겠다, 둘째, 케네디가의 여인과 결혼하겠다, 셋째, 2005년에 L.A 주지사가 되겠다.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것과 케네디가의 여인과 결혼하겠다는 목표 는 이미 이루었고, 세 번째인 2005년에 L.A 주지사가 된다는 목 표는 놀랍게도 지난해 보궐선거로 2년 먼저 이루었다. 오래 전부 터 주지사로 L.A 주민들에게 연설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온 그로서는 놀랄 일이 아니었을 것이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 성취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그 모습을 마 음 속 백지에 그려 놓고 항상 떠올려라. 그저 막연한 상상이 아 니라, 등장 인물은 물론 그 주변까지도 세밀하게 묘사한 이미지 를 떠올린다면, 그 그림은 곧 현실에 찬란하게 드러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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