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독일의 건축역사가
코네리우스 그루리트(1850~1938)가 한 말이다.
가르치는 사람이 이미 있는 지식을
그대로 그냥 가르치는 것보다는
생각하는 방법, 즉 생각하는 길을
가르치라는 내용인 것이다.
미국의 철학자인 에머슨은
『초등학교나 중학교, 대학에서
가르치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교육 수단』이라고 말했다.
즉 탈무드에 나와 있듯,
물고기를 잡아주면
일주일 생존할 수 있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면
평생을 살 수 있다는 말인 것이다.
생각한 것을 가르치지 말고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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