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자습을 오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공부를 남이 해주는 경우가 바로 학원에서 하는 공부이다.
아무리 많은 정보를 머리속에 입력을 한다해도
스스로 하는 자습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자기 실력이 되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공부를 잘하려면 자습을 얼마나 오래했느냐에 달려있다.
즉 자습한 시간량에 비례한다는 말이다.
성적은 어느날 갑자기 오르는 것이 아니다.
공부를 열심히하다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해의 틀이 사르르 열리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공부를 잘하는 비결은 스스로 공부하는
자습을 오래하는 수밖에는 없다.
엉덩이에서 종기가 나도록 오래도록
책상 앞에 앉아 자습하는 것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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