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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가 명상하는 이유

by 법천선생 2011. 7. 22.

내가 명상해야만하는 진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세상을 살면서 너무나 많은 세속적 좌절감과

아울러 세상의 고통에 대한 깊은 허무감에 시달려야 했다.

 

젊은 시절에는 끝없는 솟아나는 이성에 대한

강력한 성적 욕구로 시달려야만 했고,

세상의 그 어떤 성취 또한 결코 나의 내적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없었다.

 

나는 나름대로는 세상의 명예와 지위도 어느 정도는 성취하였다.

체육교사로 유명 감독(?)이 되어 국가대표선수도 키워냈으며,

교사로서 장학사, 교육연구사가 되어 나름대로의 지위도 얻었다.

 

금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남 부러울 정도는 되었다고 자부한다.

그러나 나의 내면의 욕구는 엄청난 강도의 크나큰 위력으로 나타나

내가 내면의 진정한 자아를 찾기를 강력하게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내가 명상 속에 있을 때, 이것이 바로 내가 가야 하는 길이라는 확신을 가졌으며,

비로소 나는 내가 나아가야 하는 길을 확실하게 찾았음을 알게 된 것이다.

 

종종 명상을 한다고 하여 명상에 성공하는 것은 아닐 때도 많다.

괜시리 주저 앉아서 명상이 잘 안된다고 혼자 고민할 때도 많았다.

 

명상을 하지 못할 때, 내면의 영혼을 찾고자하는 갈망과 명상하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도 명상과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였다.

 

세상에서 내가 불편한 진실을 만났을 때, 명상은 나의 생활속에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해결책을 주고 어려운 문제에 분명한 해답을 준다.

 

나는 명상을 할 때가 이 세상에서 가장 진실되고 최고로 행복한 순간이다.

두뇌 속에 행복호르몬인 엔돌핀이 펑펑 솟아나 두뇌 엑스터시를 경험한다.

 

내가 늘 즐거운 가운데 행복감에 젖어 내면의 스승을 기억하면서 일상생활을 하면

모든 일이 잘되고 순조롭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나의 기도이며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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