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행자는 철저하게 욕망의 포로가 된 사람이다.
다른 사람은 한번 듣고 별 관심도 기울리지 않는데,
수행자는 도둑처럼 큰 것을 탐하고 있으니 말이다.
인간이라면 가장 큰 고통인 생사문제를 해결한
부처가 되겠다고 행주좌와 어묵동정 중 명상에
집중하고자하는 큰 욕심을 내는 사람이니 말이다.
보통 사람들은 아주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인생을
즐기면서 재미 있게 살고 있건만, 그대의 하는 것이
참으로 신기하고 말도 않되는 짓거리는 아닌가?
명상을 가장 큰 인생의 과제로 산택한 수행자의
단체명상시간에는 참가자들은 치열함이 묻어난다.
철저한 믿음과 죽음까지 각오한 결심으로 구도의
길에 발을 디딘 수행자들 치열한 일상을 한번 생각해보라.
특히 이미 죽음의 문턱까지 온 수행자가 중병에 걸려
신음하면서 조용히 앉아 명상을 하며 죽음을 맞이하는
수행자의 모습에 감동과 연민의 감정이 교차하기도 한다.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생전해탈만을 원한다 (0) | 2013.05.12 |
|---|---|
| 깨달은 스승 무묘앙 에오[일본의 선승]의 '버림명상' (0) | 2013.05.12 |
| 소크라테스가 물속에 한국선승들은? (0) | 2013.05.12 |
| 근황 명상 (0) | 2013.05.11 |
| 세계 평화를 위한 명상 (0) | 2013.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