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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법천신감록은 대단히 간단명료한 삶의 공부법이다.

by 법천선생 2015. 12. 23.


'신난다'는 말의 뜻은 기분이 아주 좋고

열정이 가득할 때 신이 나온다는 뜻이니,

 

반대로 말하자면, 신나는 기분을 가지면

마음 속에서 신이 나온다는 뜻이다.


그러니 행복한 마음을 갖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 신과 만나는 길이 될 것이다.


그러자면 당연히 사람이 살면서 삶을 과연

어떻게 대할 것인가하는 생각수준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은 뻔한 이치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정신의 바탕, 미리 예비한 자,

근기라는 말로 알려진 선천성은 중요한 표현이다.


근기, 예비된 자란 무엇이며 누구인가?

사물을 냉철하게 제대로 보고 판단하여

진리의 이치를 믿는 정신의 습관인 것이다.


특히 진리를 듣고 그것을 믿는 힘이고

그것이 마음에 사무치게 뿌리 깊게

들어오는 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불경이나 성경이 왜 어렵다고 느껴지는가?

그것은 사람의 보편적 평상심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삼매, 또는 트랜스상태에서 얻어진 지혜들을 그대로

기록했기 때문에 보통사람의 평상심으로는 알 수가 없는

부분의 이야기가 많이 수록되었기 때문인 것이다.


또한 불경에는 감로수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등장하게 되는데, 감로수가 무엇인가?


물론 아직가지 90여종이나 되는 행복호르몬 중에서

약10% 정도만 밝혀 졌지만, 현대의학으로 말하자면

필자의 생각으로는 행복호르몬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표현하면 아무런 문제도 없을 것을

감로수라고 알 수 없는 언어로 표현하였기에

더욱 더 어려운 것일 뿐이다.


그래서 필자는 '신난다'는 말의 뜻을 행복호르몬의

분비와 연관시켜 모든 인생공부의 문제를 풀려고 한 것이다.


가만히 앉아서 하는 명상도 결국은 행복호르몬을

어떻게 분비시킬 수 있겠는가하는 문제일 뿐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러니 아무리 나쁜 일이 일어난다해도 스스로

마음으로 대처하는 가장 좋은 대처방법을 선택을 하여

가장 기분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인내하는 노력,

피눈물나는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필자의 체험이다.


마귀가 그대를 시험하려한다면 아주 쉽고 간단한

문제를 내겠는가?

너무나 어렵고 괴로운 문제를 내겠는가?


하지만 그것에 연연하지 않고 앞으로 계속 나가게 되면

마귀도 힘을 잃고 내가 별의미를 갖지 않으면

마귀는 흥미를 잃고 스스로 물러감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