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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와 성공

강릉옥계지역 산불재난 봉사활동 네러티브

by 법천선생 2019. 4. 14.


2019. 4. 13(토),14(일) 양일 동안

국제명상협회(구호팀장 김흥록)회원

20명은 강릉시 계면 천남리 일대에서 

산불피해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전소가옥 30채에 이재민 50여명이

발생한 이 지역을 방문하여 13일에는

천남리 경로당에 임시 거주 하시는

이재민들의 피해 가옥인 천남리 경로당

바로 앞의 기옥 주변의 산불로 피해를

입은 대나무와 과일나무 등

피해목 자르기와 바로 옆집의 감나무  및

쓰레기 청소작업을 말끔하게 실시하였다.


중식시간마저도 아끼려고 컵라면과

간식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에는

밤 12시 55분경에 발생한 화재로 매어

두고 키우던 개는 화재로 사망하고

흑염소는 다행히 울타리가 탔기 때문에

멀리 도망을 하서 살았다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 언덕 위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얼마나 화재가 즉심했는지, 오토바이 엔진이

완전 연소되어 골격만 남았고, 가구일을

던 곳이라서 그런지 유리들이 강력한 불에

녹아 내려 엉겨 있는 현장의 정리를 하게 되었다.  


오후 5시경에 되어 작업을 끝내고,

모 초등학교 분교 교실을 빌려 아주 좋은 환경에서

함께 식사도 하고, 작은 음악회도 하고,

수행관련 토론도 아주 열렬하게 하면서

9시 30분부터는 명상시간을 갖게 되었다. 


다음 날 새벽부터 모두 가 알아서 명상을

아주 열심히하고는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고

다시 천남히 지역 현장에 투입이 되었다.  


맨 먼저 맡은 일은 화재지역 불탄 비닐하우스

헤체 작업을 하게 되었다.


해체 장비도 턱없이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모든 참가자들이 헌신적으로 일을 하여

비닐 걷어내기 쓰레기 모으기, 비닐하우스

철골 해체작업을 하였다. 작업중 살모사를

비롯하여 여러 마리의 뱀도 발견하였다.

역시 뱀들도 따듯한 비닐하우스 안을 좋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점심식사는 이동하지 않고 경로당 밖에

길거리에서 컴라면 등으로 해결하고 다음

활동지역인 남양3리경로당 바로 옆집의

비닐하우스 제거작업을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