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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찬송가 412장을 작사한 감동

by 법천선생 2019. 11. 23.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찬송은 미국의 코넬(W. P. Cornell)

작사하고, 쿠퍼(W. G. Cooper)가 작곡했다.


1889년 가을, 어느 기도원 집회에 참석한

코넬이 큰 은혜를 받고, 하늘과 영혼이 맞닿은

하나님의 진정한 복된 소리인 복음을 듣고,


이 작사한 분은 하늘의 복된 소리를 제대로

들은 음류에 들어간 사림임이 분명한 것 같다.


자신의 영혼을 감싸고 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음류의 평화를 그 자리에서 4절의 시로 옮겼다.


코넬이 이렇게 지은 시를 적어놓은 종이를

숙소 책상 위에 두고 잠시 밖으로 나갔다.


그때 마침 쿠퍼가 숙소 안으로 들어왔는데

이 종이를 발견하고 읽어 보니 거기에는

평화, 평화, 놀라운 평화, 하늘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네.’ 라는 찬송시가 적혀 있었다.


쿠퍼는 너무나 감동적인 이 시를 노래로

표현하고 싶어서 즉시 오르간 앞으로 달려가서

곡을 만들었다.


이 찬송은 한 장소에서 작사자, 작곡자의

한 순간의 감동에 의해 만들어진 찬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