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년 전 독일 시골의 한 마을에 아주
극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흉년이 들었다.
주민들은 끼니를 잇지 못해 죽을 것 같다
고 아우성이었고, 실제로도 굶어서 죽는
그런 사람까지도 생겼다.
그런데 이 마을에 비교적 살림이 넉넉한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노부부는 어린이들을 굶게 해서는 안된다
고 생각했다.
부부는 아침마다 마을 입구에서 어린이들을
불러모았다.
'누구든지 와서 빵을 하나씩만 가져가려므나'
어린이들은 더 큰 빵을 차지하려고 서로 밀치고
아우성이었다.
그런데 그렇게 베풀었는데도 어느 누구도
노부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았다.
그런데 한 자그마한 소녀는 항상 맨 마지막에
다른 아이들이 가지고 가고 남은 작은 빵을 가져갔다.
소녀는 빵을 손에 들고 매일 노부부에게 공손한 인사를 올렸다.
'할아버지, 할머니 정말 감사합니다.'
노부부는 다른 아이들보다 이소녀를 매우 기특하게 여겼다.
어느 날 소녀는 빵 속에서 금화와 메모 한 장을 발견했다.
그 빵속에 든 메모 속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
'항상 감사할 줄 아는 너를 위해 마련한 작은 선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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