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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명상가의 쉼터가 가장 좋아하는 경전

by 법천선생 2019. 11. 28.



하루 삼시세끼를 100분의 가마솥에다가

정성껏 밥을 하여 수많은 사람들에게 보시한다.


그렇게 한다면 아마 보시 공덕이 아주 높을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복을 많이 받을 것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부처님은 '가마솥경'이라는 

경전에서 아침에 소젖을 짜는 시간, 즉 짧은

시간일지라도 마음으로 자비심을 내어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하는

것이 훨씬 더 많은 공덕을 얻을 것이라 하셨다.


즉 자비심, 사랑과 감사를 주로 많이 사용하는

수레로 삼고, 수행의 기본으로 삼아서 마음이

해탈하도록 수행해야만 진보한다는 것이다. 


명상가는 반드시 자기의 본성을 알고자하는

대지혜를 찾으려는 큰 열망이 있어야 한다.


명상가가 무엇이든 그것을 잘 이해하고서

생각하고 실행하며 자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여기에는 '사랑과 자비'이라는 더

높은 등급 또는 최고의 필요한 자질이 있다.


만약 사랑과 자비심은 없이 지혜만 있다면,

명상가의 진보함은 메말라 시들어 버릴 것이다.


그러니, 마음을 다한 사랑과 자비심의 기도를

해 주는 것도 아주 큰 공덕이 됨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