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모든 일들을 완전히 뒤로 한채
편안히 이완된 상태에서 메타세콰이어나무
숲속에 햇살이 따사로운 해변의 모래사장을
건너서 아주 시원한 나무속 그늘로 들어 왔다.
나는 나무 사이에 건너지른 해먹에 몸을
편안하게 누워 눈을 감고 쉬고 있는 중이다.
반바지 차림의 다리 위로 머릿결이 날리며
시원한 바닷바람이 살랑살랑 거림을 느낀다.
청량한 바람결의 느낌과 아울러 비릿한 해초의
바닷내음까지 진하게 코끝을 스치며 지나간다.
내가 좋아하는 레몬향을 맡으며 얼음을 넣어
아주 시원한 레모네이드를 한잔 쭉 들이킨다.
배속까지 얼음과 레몬의 시원한 느낌이 들어 온다.
나무 위 먼 곳에서 까치 소리며 꾀고리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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