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가로서 내가 어떤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것을 깊이 성찰해 즉각 바로 잡아야 한다.
나는 얼마전에 동료에게 신체적 약점이 있다고
하여 나도 모르게 업신여기는 태도를 보였다가
그 사람에게 아주 크게 혼줄이 난 적이 있었다.
그래서 내 나름대로 여러가지 참회하는 방법을
모색하다가, 108배를 통한 참회가 좋겠다고 생각하여
그 사람이 눈앞에 있다고 상상하며, 108배를
매일 하여 열흘 동안 하여 참회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되면 수행자는 마음이 괴로워서 명상이
잘 안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만약 나의
잘못된 점을 오늘 바로잡지 못하면 내일이나
그 다음날에라도 되도록 빨리 바로잡아야만 한다.
뒤로 미루면 미룰수록 그 이자가 몇 배로 빨리
늘어나기 때문에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또한 나쁜 습관이 강하게 뿌리를 내리게 된다면,
그 나쁜 습관의 뿌리 뽑기가 더욱 어려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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