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성을 따르라.”는 말은 그대 자신과
조화를 이루어 흐르라는 뜻이다.
경전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그대가 곧 경전이다.
그대의 내면 깊숙한 곳에는
영혼의 속삭임이 있다.
침묵한다면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속삭임이 그대에게
길을 안내할 것이다.
스승이 하는 일은 단 하나이다.
그는 내면의 스승을 인식하도록
그대를 일깨운다.
그때에 스승의 역할은 끝난다.
그때, 스승은 그대를 내버려 둘 수 있다.
스승은 그대를 다시 그대 자신으로
던져버릴 수 있다.
스승은 제자를 노예처럼 부리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스승이 존재하는 까닭은 그대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려는 것이다.
그리고 그대 자신의 본성을 따르는
것이 완전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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