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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내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면 깨어 있는 것이 아니다!

by 법천선생 2020. 3. 17.


인간에 대해 이해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 중의 하나는, 인간이 잠들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은 깨어 있다고 생각하는 동안에도

잠들어 있다.


그의 깨어 있음(wakefulness)'은 아름다운

이름일 뿐, 알맹이가 없다


그대는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잔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잠의 패턴만 바뀔 뿐 깨어나는

적이 없다.


눈을 뜨고 있다고 해서 깨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내면의 눈이 열리지 않는 한,

그대의 내면이 빛으로 충만하지 않는 한,


대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한,

깨어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깨어 있다고 착각하는 것, 이것은 인간이

빠져 있는 가장 큰 환상이다.


이미 깨어 있다는 착각에 빠지면, 그때엔

깨어나기 위해 아무 노력도 할 필요가 없다.


가장 먼저 가슴에 새겨야 할 사실은,

그대가 완전히 잠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대는 낮이나 밤이나 꿈꾸고 있다.

어떤 때는 눈을 뜬 채 꿈꾸고, 어떤 때는

눈을 감고 꿈꾼다.


눈을 뜨고 있으나 감고 있으나 꿈꾼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대가 곧 꿈이다. 그대는 아직 실체가 아니다.


꿈속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아무 의미도 없다.


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분명한 사실이다.

그대가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은 꿈의

일부이다.


그것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고탐 붓다뿐만 아니라 모든 붓다들은

 단 한 가지 사실을 일관되게 주장한다.


깨어나라!

그들의 가르침은 이 한 마디로 요약될 수 있다.

 -깨어나라! 오쇼

http://cafe.daum.net/SecretMaster/7hii/1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