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근본적인 원인은 동물 대량 학살?

아주 오랬동안 고기를 거의 주식으로 먹었던

서양에서는 오히려 채식열풍이 얼어나서 특히

미국 헐리우드 영화계의 대 스타들 사이에서는

채식이 아주 유행을 하여 채식을 하지 않으면

비인간적인 사람 취급까지 왕따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일과는 지극히 대조적으로 가장 많은

육류 생산국인 브라질에서는 2019년 육류수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하는 것이다.

 

이 신기록 갱신의 최대 공헌국은 중국이었다는 것,

우리나라 역시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버금가게

육류를 소비하는 나라임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이것은 공장식 축산업을 통해 수많은 동물들이

무참하게 살육 당했다는 사실과 같은 것이다. 

 

우리는 영안이 열리지 않아 단 한장의 종잇장를

가려도 눈앞에서 일어난 일들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우리가 알든 모르든 간에 콩심은데 콩이

나오는 것처럼, 죽임의 원인에 대한 결과는 반드시

있게 마련인 것이니, 너무나 많은 동물을 살육하는 

것에 대하여 천국과 자연, 그리고 지구가 분노하고 

있다는 표시가 바로 코로나 19와도 같은 것이다. 

 

이에 빨리 대체육이나 배양육과 같은 동물을

죽이지 않고도 고기 같은 맛을 내며 영양 있는

식품을 어서 빨리 개발하여 수많은 동물들이 무참하게

살육 당하지 않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하며

그런 때가 어서 빨리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