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계의 수련자로서 금단이 이미 형성된
고수에게서 들은 대인관계의 귀중한 말이다.
사람이 진실하여 깊게 수련을 하여 체내에
이미 단을 생성되어 금단을 형성한 사람은
이미 환허의 경지에 들어 갔기 때문에 우주
의식과 늘 교류 소통하는 사람이 되는 법이다.
이런 사람에게 알고 하든 모르고 하든 간에
험담을 하거나 괜시리 잘못된 비평을 하면,
당하는 본인이 알 필요도 없이 자동적으로
아주 큰 반탄력이 생겨서 상상초월의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열심히 수행하는 수행자를 잘 대접
하는 것이 좋은 것이며, 종교를 떠나서 높은
경지의 수행자를 만나게 되면 아주 잘 대접
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이다.
물론 제대로 된 수행자라면 높든 낮든 모든
사람들을 다 평등하고 존귀하게 바라볼 것이니
무슨 염려와 근심, 걱정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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