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이 처음 의학적으로 활용될 당시
사람의 심장을 찍어보고 건강상태를
진단하던 의사가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 졌다고 합니다.
이야기인 즉은 우연한 기회에 중장거리를
잘 하는 선수의 가슴사진을 찍어보니까
심장이 보통사람에 비해 너무나 큰 것에
놀라 심장병에 걸린 것이 아닌가하고 의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중장거리운동을 하는
다른 선수들의 가슴을 찍어서 비교해본
바 운동을 한 사람의 심장은 보통 사람들보다는
훨씬 더 큰(최고 2.5배) 용적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심장을 스포츠 심장이라고
합니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보통 사람의 심장이
1,500CC라면 운동을 한 선수의 심장은
3,000CC자동차와 같이 힘차고 편안하며
건강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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