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성인병은 혈관이 상해서 생기는
현대 사회의 문화병이라고도 하는 무서운 병이다.
고할압은 혈관이 막혀 혈압이 높아진 것이고,
당뇨병은 혈관의 호수가 새는 증상인 것이며,
동맥경화는 혈관이 딱딱해 진 것이 아니겠는가?
일상 생활하면서 혈관이 막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고 한다.
한가지는 운동을 적당하게 많이 해서 혈액순환이
잘되게 하는 것과 근육을 발달시켜 전체적인
전신의 근육량이 쇠퇴시키지 않는 방법인 것,
근육에 탄력이 있으면 피의 흐름 등 순환계통이
원활해 혈액중의 콜레스테롤 등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방법,
인간의 모든 활동은 뇌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
면역체의 기능 역시 뇌의 명령을 받아 통제된다.
그리고 뇌를 활성화시키려면 사랑과 감사한 마음,
긍정적인 생각 등 플러스 발상을 하라는 것이다.
매사를 부정적 생각으로 머리를 싸매고 걱정에
빠지면 뇌 속에 행복호르몬의 분비가 멈춘다.
의학자들은 사람이 운동으로 건강하고 정신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120-130세 까지는 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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