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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명상가의 쉼터의 아주 쉬운 명상

by 법천선생 2021. 11. 5.

필자는 '공부를 해야 하나, 명상을 해야 하나'

사이에서 갈등을 참으로 많이 한 적이 있었다.

 

목표를 위하여서는 공부를 하여야 해야 했고,

내 인생의 진정한 목표인 해탈을 위하여서는

새벽에 일어나자마자 명상을 해야만 하였다.

 

명상과 공부 사이에서 갈등을 심하게 하던 중,

필자의 수행을 도와 주셨던 깨달은 스님이

한 분 계셨는데, 그분은 아주 분명하게 영안이

즉 지혜안이 열린 분이셨다.

 

그 분께서는 매일 전화상으로 나의 공부 상태를

점검해 주셨는데, 놀랍게도 내가 명상을 하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집중하여 공부를 했을

때에도 내 지혜안에 빛이 많이 모인 사실을

알려 주시곤 하셨다.

 

그러한 일들이 자주 반복되면서, 나도 내가

느껴지는 지혜안에 쌓인 빛의 양이 느껴 졌다.

 

정성을 다하여 무엇인가를 최선의 정성으로

집중하면, 그것이 바로 명상과 꼭 같다는 사실을

인정하기에 이르렀다.

 

명상이란, 그저 한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이다.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의 집중을

한다면 그것도 역시 명상에 속하는 것이다.

그러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 집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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