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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분노의 주인은 바로 '나'이다!

by 법천선생 2021. 11. 9.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이야말로

화의 주인이며, 창조자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화에 끌려다니는

가장 큰 까닭은 스스로 화의 주인임을

포기하고 타인이나 환경이 화의 주인

이라고 믿어버리는 데 있는 것이다.

 

만일 화가 남에게서 비롯된 것이라면

나 자신에게 일어난 화에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

 

자신에게 화나 분노를 일으키는 환경이나

타인을 일시적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화를 만들어내는 자기 안의 요소는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비슷한 환경이나 사람을 만났을 때

다시 화를 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떻게 하면 화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

화라든가 슬픔, 행복과 같은 모든 감정의

근원은 바로 나 자신이다.

 

어떠한 감정도 내가 참여하지 않고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없다면 이 모든 것은 의미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모든 감정의 근원인 나

자신의 존귀함과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