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붓다께서 말씀하시길,
"일체 중생의 윤회전생은
영원 속에 그 시작이 있다.
달아 날 그 어떤 출구도
보이지 않는다.
미망에 빠져 존재에 대한
갈망으로 족쇄 채어진
일체 중생은 길을 잃고
이리저리 방황한다.
제자들아. 어떻게 생각하는가.
너희가 영겁의 윤회 속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며
슬픔에 잠기고 눈물짓는 동안에
너희가 흘린 눈물과,
너희가 남에게 흘리게 한
눈물을 사대양의
바닷물과 비교한다면
어느 쪽이 더 많겠는가?
어미의 죽음, 형제의 죽음,
일가 친척의 죽음,
재산의 잃음...이 모든 것들을
너희는 영겁을 통하여 겪어왔다.
이런 일들을 겪는 동안에 사대양의 바닷물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눈물을 너희가 흘렸으며,
또한 흘리게 만들었다.
그것은 지긋지긋하게 싫어하는 것은 너희의 몫이며,
너희가 즐거워 하는 것은 너희 몫이 아니기 때문이다."
- 상윳따 니카야. -
인도철학사(한길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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