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잘 아는 후배 중에 사주팔자를
배워서 나름대로 잘 보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서 전화가 와서 식당에 나가보니,
처음 본 잘생긴 후배 한 사람과 나와 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사주 팔자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내가 언제 죽을지
알고 싶으냐고 묻기에 한번 보라고 하니,
내가 불과 얼마 살지 못하고 죽을 팔자라는 것,
솔직하게 말해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고,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참동안을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와 잘 아는 도반 스님께 전화하여
제가 이런 사주를 받았데, 스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았다.
스님께서는 웃으시면서, 내가 잘 아는 돈많은
거사님이 바로 그런 말을 듣고 나에게 와서
고민을 하시기에 적선을 많이 하고 보시하면서
남을 위한 염불을 많이 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지금은 신행생활을 아주 하고 계시며
90세가 훨씬 넘어서까지 아주 건강하게 에너지
넘치게 잘 살고 계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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