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고기를 먹으면 마음이 탁해진다!

술과 고기를 먹으면 당연히 마음이 탁해집니다.

그 다음은 그것들에 중독되어 돈이 필요하게 됩니다.

끼리끼리 논다고 다음에는 이성을 탐하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연결 연결되다보니 더욱 더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고,

다섯가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필자는 완전채식을 하는 사람으로서 술 마시는 사람과

괴롭지만 함께 앉아 있어 보게 되면, 그의 영적 상태가

술을 먹어 감에 따라서 점점 더 다운되어감을 보게 됩니다.

 

죽을 날을 생각하게 되면 어떻게 해서라도 영적 상태를

진보시켜야 할텐데, 천국과는 거꾸로 가는 그의 삶을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지만, 결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먹는 것은 우리의 몸을 만들고,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무형의 존재들과의 관계까지 진전되어 결국, 자신의

영적인 상태를 좌지우지 하게 되는 법입니다.

 

사람은 인체 구조학상 채식을 하는 것이 맞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은 어금니가 채식을 하도록 평평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대장의 길이가 테니스장 네트 길이만한 13미터가 달하는

분명히 채식을 해야하는 동물적 구조를 가진 존재입니다.

 

사자나 늑대나, 호랑이처럼 육식성의 동물들의 대장의 길이는

단 6미터밖에는 되지 않기에 사람이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

장속에서 장내독이 발생하여 건강에 큰 해가 되는 법입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 골다공증은 채식가들에게는 없는 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