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는 하루 한 끼만 먹는 수행자들이
많이 있으며, 그들은 특정된 한 가지 법문을
수행하기보다는 여러 법문들을 수행합니다.
또 일정한 거처 없이 맨발로 사방을 누비며
스승과 법문을 찾아다닙니다.
그들은 단 일분이라도 대충 명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내면의 힘이 얼마나 엄청날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중에는 불 위를 걸어도 화상을 입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사소한 속임수로서,
이것으로는 최고의 등급에 이를 수 없습니다.
지혜와 해탈을 얻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우리에겐 대단한 잠재력이 있으므로,
우리가 수행을 잘하고 자신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갖고 있다면 아무것도 우리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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