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아바타를 보면 자신의 몸이 아닌
또 다른 존재가 나타나 활동합니다.
불교에서는 이를 화신(化身)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수행자들은 마음이 향하는 곳에 그에
상응하는 인연과 세계가 열린다고 말합니다.
분노와 욕설을 반복하면 어두운 인연이
모이고, 부처님을 생각하며 염불하면
밝고 청정한 공덕과 연결된다는 것입니다.
옛날 한 가난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스승을 직접 만날 수 없어서
진흙으로 스승의 형상을 만들고 매일
절하며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 간절한 마음으로 수행한 결과, 훗날
그 스승과 비슷한 경지에 이르렀다고
전해집니다.
가까이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심과 간절함이었던 것입니다.
정토 수행에서는 "나무아미타불"을 부를 때
아미타불의 자비와 원력이 함께한다고 믿습니다.
부처님을 향한 한마음의 염불이 삶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한 번 정성껏 불러보십시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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