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천건강연구소4507 친구야! 친구란? 아무런 가식없는 나의 그림자이다. 그들과 함께 있으면 맘이 편안해진다. 아무말 말게나, 밥한끼한다면 간이라도 빼어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 너의 맘 깊은 심연에서 애처롭도록 그리운 심성을 캐내어라 걱정말고 그리움을 양것 표시하라 그러면 너의 친구도 거울마냥 너를 따라 기뻐할 것.. 2007. 5. 21. 세상에 가득한 행복 세상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들이 좋게 보이고, 감사한 것 투성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훈련을 해야만 이루어지는 훈련의 산물임을 명심하고 필히 실천의 어려운 훈련과정을 마쳐야 합니다. 훈련을 하면 발전한다, 체육생리학계에서는 '루우의 법칙'이라.. 2007. 5. 8. 세상의 교육은 목표가 행복이어야 모든 교육의 목표는 행복이어야 합니다. 아무리 교육받고 공부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면 무엇에 쓰려고 공부하렵니까? 그러니 공부의 목표를 행복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2007. 4. 15. 이전 1 ··· 1124 1125 1126 11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