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욕자극

나는 사랑을 대표하며, 신을 대표한다.

법천선생 2024. 6. 17. 04:15

그대가 그토록 찾고 있는 신은 다름이

아니고 내 마음 속에 고스란히 숨겨져

있는 위대한 사랑의 거대한 강인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사랑을 실천하고 사랑을

드러낼수록 나는 신성에 더욱 가까워진다.


명상을 열심 하여 결국은 신을 깨닫는다

는 것은 바로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사랑을 대표하며, 신을 대표한다.
그 사실을 잊을 때마다 다시 기억해내려고

노력하는 명상을 하려고 애써야만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나는 위대해지고 반드시 신을

깨달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려면 명상가는 생각을 정화해야만 한다.

내가 신을 기억하고 성스러운 신의 이름을

떠올릴 때마다 이들 순수와 신성 그리고 신의

축복으로 충만하여 만족감 충만감을 느낀다.

 

그순간 나와 같은 이상과 등급에 있는 사람들은

누구라도 모두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조용히 침실 한쪽 구석에 앉아 선한

생각과 좋은 진동과 강렬한 축복을 이 세상과

우주에 보내면 오히려 내가 더 진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