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서 내가 얻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사람으로 태어난 이유를 명상해 보고

이해한 점은 사람들과의 여러가지 형태의

관계를 통하여 사랑을 배우고 실천해 보기

위한 실천을 통한 교육이라는 통찰이 생겼다.

 

인생 50%는 사랑하면서 살고, 또한 어떤

사람이나 사물인든 무엇인가에 감사하면서,

 

두뇌속 뇌하수체에서 황금색으로 보이는

행복과 관련된 호르몬이 분비되어 두뇌속이

최적화되는 바람직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인생의 나머지 50% 가량은 험담을 하며, 

분노를 잘 조절 못하여 검은색의 호르몬인

노르아드레날린을 분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 검은색의 악성호르몬이 분비되면,

사람뇌인 대뇌피질이 마비되고, 더욱 심하면

동물뇌라고 말하는 대뇌변연계마저도 마비된다.

 

그래서 가화만사성이라고 하는 고사성어가

알고보면 지극히 과학적인 것이라는 것이다.  

 

아내의 극심한 잔소리를 들어 이미 사람뇌,

동물뇌까지도 마비시켜 놓은 상태로 회사에

파충류뇌만 가지고 출근한 남편이 제대로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그래서 가화만사성이니 부정적인 험담, 분노를

사랑과 감사로 바꾸는 사람이 바로 성공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