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욕자극

감동의 마음으로 염불하니....

법천선생 2025. 3. 14. 16:00

나는 부처님 가르침으로 염불을 하게

되기전까지는 감사를 모르던 사람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처럼 매사에 부정적이고
속으로 항상 남을 비판하고 험담을 많이 했다.

 

하긴 이 세상에서 남의 험담하는 것이

제일 재미있는 일이라고 누군가 말했다.

하지만, 부처님을 믿고 염불을 하게 된

후 부터는 자비심을 실천하게 되었고,

 

지난 잘못들을 참회하고 부처님께 깊이

감사하는 삶을 즐겁게 살기 시작했던 것,

 

큰스님께서는 항상 자비심 가득하신 미소로

늘 일을 열심히 직접 하시며, 신도들이

보내준 여러가지 보시물을 정말로 감사하며

절약하시면서 검소하게 사시는 모범이시다.

오늘도 하루하루 사소한 것부터 부처님

감사를 드리며 염불하니, 마음에 평안과

기쁨과 행복한 하루였던 지복의 나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