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전생에 흰색 돼지 였던 사람의 놀라운 기억

법천선생 2025. 5. 10. 04:45

어릴 때부터 생생한 전생 기억을 간직한

우 씨 집안의 어린 소년 이야기입니다.

 

그의 사례가 특별한 것은 그는 한때 흰색

돼지였다는 주장 때문이죠.

그가 두세 살이 됐을 때 그의 독특한 지식은 

주변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농부들이 돼지 먹이를 모으는 것을

볼 때 이렇게 주의를 줬습니다.

 

『저건 너무 써요! 저건 너무 매워요!

너무 모으면 돼지 주민들이 먹지 않을 겁니다』

어른들은 그의 말을 유치한 헛소리로 

치부하며 웃었습니다. 

 

하지만 소년이 지역 정육점 주인인 롱을

 만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를 볼 때마다 공포에 질려 도망쳤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겁먹는 그에 호기심으로 

물었습니다. 

 

그때 그는 전생의 할아버지 댁에서 자란 

큰 흰 돼지 주민이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잊혀지지 않는 기억을 얘기했습니다.

어느 날 정육점 주인 롱이 한 구매자와 

함께 왔습니다. 

 

위험을 느낀 그는 전생에 돼지 주민으로서

 필사적으로 집 뒤 언덕을 뛰어 올랐지만 

결국 잡혀 도살되고 고기로 팔렸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마을은 깜짝 놀랐고, 

곧 모두가 그를 『작은 흰 돼지』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이야기를 들은 정육점 

주인 롱이 충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죄책감에 휩싸인 그는 다시는 다른 생명을, 

목숨을 빼앗지 않고 영원히 정육점을 포기한 것입니다.

이 특별한 이야기들은 과거의 행동이 미래의 

운명을 결정짓는 끝없는 탄생과 죽음의 

순환임을 깊이 상기시켜 줍니다. 

 

그들은 업의 연결이 한 생을 초월하여 어떻게 

확장되는지, 그리고 이를 초월할 방법을 찾지

 않는 한 중생의 고통이 계속됨을 알려줍니다.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우리가 이 윤회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자비롭게 알려주십니다.

『아미타불』을 암송해야 합니다. 항상, 언제나요.

잠을 잘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오직 그분의

이름과 정토를 말이죠. 

가능하면 경전을 찾아보세요. 당신이 경전을 

읽고 아미타 부처님의 정토를 시각화할 수 있다면 

죽어서 그곳에 갈 겁니다.

 

 당신은 즉시 그 땅이 당신이 태어나 영원히 

자유로워지길 원했던 땅이라는 걸 알게 됩니다.

당신은 더 낮은 수준에 있을 수 있지만, 

삶과 죽음의 윤회나 지옥에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그렇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