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1%가 단체명상을 하게 되면

이러한 실험은 단체명상이 도시의 폭력적인

범죄를 감소시킬 수 있는지 측량적으로 보여

주려고 진행되었다

 

날씨나 낮의 길이나 이전의 범죄경향 등을

위해 다른 가능한 요소들은 통제됐고,

 

단체 명상에 참여하던 사람들의 숫자가

최대치에 달했던 실험의 맨 마지막 주에

범죄율이 거의 2５% 떨어졌음을 발견했다

 

이런 결과를 받을 통계적인 확률은 수학적

확률적으로 계산하면 2/１０억도 안된다.

 

１９６０년대에 초월명상을 창시한 마하리쉬

마헤쉬는 요기는 함께 명상하는 사람들의

수가 인구의 특정 비율을 넘어서면 나타나는

긍정적 효과에 관한 ‘마하리쉬 효과’를 발표했다.

 

특정 공통체의 인구 중１％나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초월명상을 수행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영향을 끼쳐 그 공동체에

더 많은 평화와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그는 말했지만 실제로는 명상의 효과는

그 보다 훨씬 더 광범위할 수 있다.

 

마하라쉬에 의하면 명상하는 그룹의 공동적

의식은 공동체의 심지어는 전세계의 질서를

잡을 수 있다.

 

충분한 수의 사람들이 즉 임계수준을 넘는

수의 사람들이 함께 명상한다면, 외부인들의

집합적 의식도 동화되어 그들의 말과 생각

행동에 더욱 사랑이 넘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