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았을 지도 모르는 인생을 낭비하지 맙시다!

 

창조주께서 태초에 사람을 창조하셨다면 

반드시 사람으로서 배워야 할 공부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나이가 들어가는 나도 죽을 준비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어쩔 수 없이 자주하게됩니다.

​그 준비는 바로 태초의 계셨던 창조주께서 바라셨던

바의 생각대로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은 신에서 분화된 우리가 신의 신분으로

공부하여 아름답게 다시 복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임종하면 '돌아가셨다'고 아름답게

가장 좋은 표헌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윤회를 넘어서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시는

분이 아주 적기에 지구상에 80억 명 이상이라는

엄청난 인구가 폭증하게 된 것 아닙니까?

 

세계의 사람들이 왜 부처님을 지극히 공경하고

부처님께서 가르치신 바를 공부하고 따르겠습니까?

 

그것은 부처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그러한 사실들을

전혀 모르고 죽었을 것이고, 우리가 사는 이 거대한

우주가 무려 무려 삼천 개나 되신다고 하는 것을 말씀

하셨고, 명상수행을 틍해 깨달음을 얻어야만 한다고

강조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중에서도 염불이 가장 쉽고 빠른 지름길이라고

하신 말씀을 믿으시고 열심히 염불수행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