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을 즐거운 일로 만드는 법

명상은 편히 쉬는 휴식이라고 편안하게 생각한다.
명상은 아주 즐거운 일이라는 인식을 하도록 한다.
명상 하는 앞에 꽃도 놓고, 멋진 옷도 입고, 마치
의식을 경건하게 치르는 것처럼 해도 좋은 것이다.
또는 향을 사르고, 꽃을 공양하는 것도 좋으면 한다.
힘들면 누워서 해도 무방한데, 지혜안에 집중하면 된다.
두뇌는 결코 가만히 명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밖에 나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커피를 마시며 떠들고
싶어 하며 너무 지나치면 마음이 반란을 일으킨다.
그렇게 두뇌를 훈련시키는 것은 마치 개를 훈련시키듯
잘하면 간식을 주는 것처럼 훈련시켜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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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명상은 사실 일종의 휴식이다.
2. 두뇌에게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으니
그냥 앉아서 편안히 쉬라고 말한다.
3. 오래 앉아 있을 수 없으면, 누워서 쉬어도 된다.
4. 명상을 즐거운 일로 만들어야 한다.
5. 앞에 꽃을 한 송이 꽂아 놓고 멋진 옷을 입고
근사한 의식을 치르듯이 해도 된다.
6. 향을 피우고 꽃을 올리기도 하는 것으로 마음을 달래기도 한다.
7. 누워서 쉬면서라도 지혜안에 집중하기만 하면 된다.
8. 명상을 좋아하지 않는 두뇌를 너무 힘들게 하지 말라.
9. 두뇌는 난 이것이 맘에 들지 않아. 재미있는 걸 하고 싶어.
밖에 나가 친구를 만나 음악도 듣고 커피도 마시고 싶어.
여기 앉아 있고 싶지 않아?라고 생각하며 반란을 일으킨다.
10. 좋은 동료들을 집에 초대하거나, 그들 집에 초대받아
가서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도 나누며 같이 뭔가를 한다.
11. 그런 후 나중에 놀이를 하듯이 명상을 하는 것이다.
12. 처음엔 이렇게 하다가 나중에 습관이 되면 그런 놀이를
할 필요가 없다.
13. 그냥 아무데나 앉아 명상해도 편안하게 된다.
14. 성불하려고 너무 서두르면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15. 영혼은 명상하려고 하는데, 두뇌가 놀고 싶어 하니까,
두뇌와 영혼 사이에서 싸음이 일어 난다.
16. 그러니 두뇌에게 어느 정도 보상해 주는 것도 괜찮다.
17. 명상을 잘 하고 난 뒤에는 좋아하는 음식을 먹는다거나,
외출해서 여자 친구를 만나는 것이다.
18. 명상이 끝난 뒤에 재미있는 일을 하면, 개를 훈련시키듯이 하면
두뇌는 '명상도 꽤 괜찮군' 하고 생각하게 된다.
19. 두뇌에 너무 많이 속아서 누군가 나를 격려하거나
손을 잡아 주지 않으면, 그렇게 빨리 진보할 수 없다.
그래서 스승이나 동수가 필요하여 문제에 대해 의논해서
때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20. 가능한 단체명상에 참석하여 동료들에게 자기 고민을
얘기하고 친하게 지내면서 집에 초대해 커피도 함께 마시고,
서로 왕래하며 재미있게 지내라.
21. 동수들의 영향을 받아 영성 서적을 읽고 수행에 관한
테이프도 듣게 되고 불교 경전도 읽을 수 있다.
22. 좀 앞선 느낌이지만, 삶과 죽음, 다른 사람들의 천국
체험 등에 관한 최신 서적들을 읽고서도 거기에 자극을 받아
그런 체험을 위해 한층 수행에 정진할 수도 있다.
23. 생활의 보폭이나 생각과 습관에 부합되는 사물을
다루는 방식을 찾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