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개념
염불은 부처님과 소통하는 것
법천선생
2025. 6. 26. 15:52

영국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는 축구 잘하고
매너도 좋아 우리나라나 영국 등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는 걸출한 선수가 되었다.
그런 손흥민 선수가 레전드인 차범근 선배를
만났을 때 그의 귀에다 대고 조용히 말하길,
'제가 선배님의 기록을 깰 것입니다.'라고
작지만 큰 울림을 주는 말했다고 했으니,
그때는 그가 아직 유명해지기 전이었지만,
마음은 이미 목표를 그리고 있었다는 말이다.
그는 또 인터뷰에서 '어떻게 그렇게 축구를
잘할 수 있어요?'라고 묻는 질문에 손흥민
선수는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는 축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혼자 있을 때는 늘 축구 생각
만을 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니 그가 얼마나
축구를 사랑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 말이다.
모든 전문 분야에서 확실하게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일에 몰입한다는 것이다.
부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은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부처님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이고,
혼자 있을 때는 늘 부처님 생각을 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과 친해진 뒤에야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되는 법이지 않은가?
그리고 어떤 사람과 친해지려면 그 사람을 자주
만나게 대화하고 고백하면서 생각해야 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부처님과 친밀해지고 사랑하려면
먼저 부처님을 자주 부르고 공경하고 소통하여
실제적으로 눈앞에 계시는 듯 소통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