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나에게 내리신 엄청난 축복

나는 나에게 생긴 전혀 어이 없는, 너무나
힘들고 마음이 괴로운 일로 인해 아주 힘들
때마다 부처님께 염불 하며 기도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셔서 나를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하느냐고, 마치 어린아이가
칭얼거리듯 주절거리듯 말입니다.
그러나 어느 날, 내가 진심으로 나의 모든 잘못된
생각을 점검하며 염불을 하는 순간, 예상치 못한
메시지가 문득 내면에서 솟아나듯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부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영감과 같은 텔레파시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놀라운 메시지는 나를 깊이 감동시켰습니다.
"너를 그렇게라도 해서 흔들어 깨워서
정신 차리게 한 존재는 나였다는 것이고,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면, 결코 그러한
극심한 고통을 너에게 주지 않았을 것이다."
이 메시지를 받자마자, 나는 나도 모르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마구 흘러 내려 울고
또 울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겪었던 괴로움과 힘들었던 순간들이,
하나의 허망한 꿈과 같은 것임을 처절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인생 자체도 꿈이고, 무상한 것임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 나는 비로소 전 우주를 관장하시는
비로자나불부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분은 나를 사랑하셔서, 나를 흔들고 깨우치기
위해 그런 고난을 주셨던 것입니다.
그 고난을 통해 나는 더 강해지고, 더 성숙해
졌으며, 더 큰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는 그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을 것
입니다.
그 어려움들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더욱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것
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나는 더욱 깊은 평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이제 더 이상 힘들지 않습니다.
나는 더 강해졌고, 더 성숙해졌으며, 더 큰 사랑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나에게 주어진 고난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귀중한 선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