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욕자극

'사랑'은 나의 영적 수행의 목적이 되었다.

법천선생 2025. 7. 15. 05:55

나는 본래 겁이 많은 성격이라 어둠과 귀신, 

그리고 혼자인 상황을 매우 두려워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7, 8명의 남녀 귀신이 

내게 다가오는 생생한 꿈을 꾸게 되었다.

 

 흥미롭게도 그 귀신들은 하나같이 잘생겼고,

 살아 있는 사람보다 더 멋있게 생겼다.

나는 너무나 무서워서 본능적으로 근처에 

있던 대나무를 집어 들어 그들을 내쫓으려 했다.

 

 하지만 그 귀신들은 두세 발자국만 물러섰다가 

다시 나에게로 가까이 다가왔다. 

 

나는 공포에 질려 염불을 외기도 했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공포에 사로잡힌 나는 갑자기 '사랑으로 

그들에게 말을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이 생각은 마치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떠오른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그 생각을 따라 사랑에 대한 생각을 하자, 

신기하게도 그 귀신들은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렸다.

나는 너무 기뻐서 바로 수행일지를 꺼내 들고 

'사랑'이라는 글자를 쓰고 그 주변에 금빛이 나는

 줄을 그렸다. 

 

그 이후로 '사랑'은 나의 영적 수행의 목적이 되었다.

생각해보면, 사람이 내면의 '사랑' 없이 

어떻게 다른 중생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은 인간이 가진 가장 위대한 감정 중 

하나이며, 우리 모두를 연결해주는 힘이 있다. 

 

그날의 경험은 나에게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었다. 

 

사랑이 있을 때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있고, 사랑이 있을 때 우리는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