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욕자극
바쁜 꿀벌은 슬퍼할 틈도 없다!
법천선생
2025. 7. 15. 20:00

제대로 된 수행자는 머리를 들어도
하늘을 볼 겨를조차도 없는 법입니다.
마치 서양의 속담에 "바쁜 꿀벌은
슬퍼할 틈조차도 없다"는 말처럼,
수행자는 항상 마음을 집중하고
끊임없이 염불함에 노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높은 산을 오르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합니다.
그는 매일 산을 오르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칩니다.
그의 눈에는 오직 산의 정상만이 보이고,
그의 마음에는 오직 정상에 도달하는
생각뿐입니다.
염불 수행을 하는 사람도 이와 같습니다.
염불 수행을 하는 사람은 하늘을 보아도
부처님만 보이고, 땅을 보아도 부처님만
생각나야 합니다.
그는 중생들처럼 그저 이리저리 지내면
안 됩니다.
마치 높은 산을 오르는 사람처럼, 오직
염불에만 집중하고, 부처님께 감사하며
수행해야 합니다.
또한, 불을 가까이서 직접 만져보아야
뜨거운 줄을 아는 것처럼, 진실로 깨우친
사람은 직접 경험하고 느껴야만 합니다.
잡념이 생기더라도, 그냥 두고 오직
염불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이는 마치 높은 산을 오르는 사람이 바람이
불어도, 비가 오더라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수행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평화와
행복을 찾을 수 있으며, 마침내 부처님의
세계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