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스터 레븐슨의 사랑 그리고 깨달음

처음 2달 동안 나는 "행복이 무엇이고
지성과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았고 해답을 찾음에 따라 나의 긴장과
비참함의 무거운 짐에서 점차 벗어날 수
있게 되었어요.
첫 번째 통찰은 사랑에 관한 것이었어요.
나의 행복이란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에
달렸다는 것이었죠.
이것은 어마어마한 통찰이었고
그것이 나를 자유롭게 하기 시작했어요.
나는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고, 행복의 사슬에 끄트머리를 붙잡게
되었고, 나는 이 사슬의 전체를 보기 전까진
이걸 놓지 않으리라 결심했죠.
그리고 2번째로 나의 총체적인 생각이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깨닫자
이것은 나에게 더 큰 자유를 주었답니다.
나는 과거에 내가 결정한 그리고 현재에는
잠재의식에 있는 모든 충동적인 행동들을 되돌려
놓음으로써 나의 삶을 컨트롤할 수 있게 되었어요.
3번째 통찰의 국면은 ‘내가 진실로
누구인가?’에 대한 발견과 깨달음이었어요.
나는 우리 모두는 아무런 한계를 가지지
않는 무한한 존재임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한계란 과거에 학습되어지고,
현재까지 붙들고 있는 ‘우리 마음속의 관념들’
뿐이라는 것 또한 알게 되었죠.
우리가 우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게 된다면
우리는 우리가 과거에 생각했던 한계지워진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보게 되고, 그 한계들을 쉽게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이 3가지 작업을 하면서 나는 점점 더 자유로워졌고,
내 가슴은 점점 더 가벼워져 갔습니다.
나는 점점 더 행복해지고 평화로워졌습니다.
내 마음은 고요해졌어요. 그러다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어요.
"이게 이렇게도 좋은 것이라면,
이것이 얼마나 더 좋은 것일 수 있는지 알아야겠어.
나는 끝까지 한번 가볼 꺼야.."
나는 불행한 삶을 살아왔어요.
그래서 이 멋진 행복감이 나를 찾아오기 시작했을 때
나는 모든 것을 원했고 끈질기게 파헤쳤어요.
그리고는 갑자기 어디서 오는지 알 수 없는
갑작스런 힘이 나에게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LA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는 이야기를 했어요.
"거실에 지금 3사람이 있군." 이런 식으로 계속
내가 투시하는 것을 이야기를 하다가 문득 내가
친구를 놀라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말을 끊어버렸어요.
나는 신성한 법칙이 작동하는 것을 보는,
기분 좋은 느낌에 놀랐어요.
매혹적인 것은 그 힘들 자체가 아니라 신성한 법칙이
작동하는 것을 지켜보고 목격하는 것 그 자체였어요.
그렇지만 정말이지 <행위자> 같은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나는 또한 이러한 것들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만약 내가 이런 것에만 관심을 가진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게 멈추리란 것을 알았습니다.
나는 이 무렵 이 세상은 단지 정신 작용 ―
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습니다.
그러니 꿈속에서 작용하는 힘들에 대한 관심은,
내가 빠져나오려고 하는 꿈으로 다시 나를
밀어넣으리라는 것을 깨달은 것이죠.
나의 외로운 탐구의 시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나는 알아채고야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