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욕자극
놀랍도록 큰 운동선수의 심장
법천선생
2025. 9. 2. 19:48

X-RAY가 맨처음 발명되었는 때,
사람들을 심장을 찍어 보던 한 의사가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
보통 사람은 심장이 자기 주먹만한데
어떤 사람을 찍어보니까, 심장이
보통사람에 비하여 무려 두배도 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사람을 진찰해보니 전혀
이상이 없는 것이었다.
그 사람이 운동을 특히 장거리 달리기를
좋아한다는 것뿐 별다른 점은 없었다.
그래서 달리기운동을 많이 하는 다른
사람의 심장을 여러번 찍어 관찰해본 결과,
운동, 특히 중장거리를 많이 뛰는
사람의 심장은 보통 사람의 2.5배까지
더 커 질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러한 심장을 스포초심장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사람만 그런 것은 아니고 말들도
그렇다는 것이다.
최고의 속도를 내면서 달려야만 하는
경주마와 보통 풀밭에서 빈둥빈둥 노는
말들과 심장의 크기의 차이는
확실히 두배가 넘는다는 것이다.
이에 비하여 무거운 역기를 들어 올리며
하는 운동을 하는 사람은 심장이 커지는 대신
심장의 벽이 매우 두꺼워진다고 한다.
체육생리학이론에 루우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
지금의 우리는 너무나 당연하게 알고 있고
느껴지지만 옛날에는 이것이 대단한
이론이었는가보다.
루우의 법칙이란 사람의 몸은 적당히 움직이면
발달하고 지나치면 병이나고 만약 운동을
않는다면 퇴화한다는 법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