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회광반조(回光返照)' 놀라운 진실

법천선생 2025. 10. 18. 06:43

사람은 죽음에 이르러서야 잠시나마

마음이 완전히 고요해지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그때, 평소보다 훨씬 더 맑은 정신의

빛이 깨어나지요.

이것을 회광반조, 즉 ‘빛이 돌아와 자신을

비춘다’라고 합니다.

 

그때 비로소,“내가 제대로 살고 있지 않았구나…”

하는 깊은 깨달음을 얻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깨달음은 너무 늦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 마지막 순간,

뜨거운 후회의 눈물을 흘린다고 하지요.

 

우리가 살아 있을 때 해야 할 일은

그 깨달음을 죽음 직전에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 깨닫는 것입니다.

 

마음이 침착할 때만,우리는 냉정하고도

객관적인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즉, 고요한 마음이 곧 지혜의 문입니다.

아무리 품종이 좋은 씨앗이라도 그냥

손 안에 쥐고만 있으면 싹이 나지 않습니다.

 

확신의 믿음을 가지고 그 씨앗을 땅에 심을 때,

비로소 새싹이 나고, 열매를 맺습니다.

 

마음의 확신이 바로 깨달음의 씨앗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깨달음도 자라나지 않습니다.

 

항상 염불을 이어가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옳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내면의 자성불, 즉 마음속의 부처님께 인도를

구하십시오.

 

혹시 의심이 생긴다면, 그 의심을 피하지

말고 그것을 향해 집중적으로 명상하십시오.

 

의심 속에서 진리가 드러나고,

집중 속에서 확신이 자라납니다.

 

오늘의 깨달음 한마디.

“죽음 앞에서야 잘못됨을 깨닫기 전에,

지금 이 순간 자신을 돌아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