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천채식
명절의 슬픈 풍경이며!
법천선생
2025. 11. 26. 05:37

오!
세상은 가축을 죽이는 고통과
고기 굽는 냄새로 가득하구나.
바닷가에는 끝없이 고기를
가공하는 손길이 이어지고,
온 동네엔 썩어가는 냄새가 스며든다.
사람들은 사고파느라
정신이 없지만
그것이 죄인지 벌인지,
행복인지 불행인지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중생이라 했던가?
오, 지구인이여!
나는 모두가 채식을 하기를
기도한다.
당신들이 채식을 한다면
식량은 남아돌 것이며,
거리에는 행복이 줄줄이
이어질 것이다.
짐승들은 우리의 친구가 되어
서로 피하지 않고 다정히 어울리며,
마침내 천국 같은 세상이 펼쳐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