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호포로 정화하며 병을 고치는 법

법천선생 2025. 12. 26. 05:18

몸이 아플 때, 제 신성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몸에 생긴 병을

내 집에 찾아온 손님처럼 대하라.”

 

우리는 보통 병을 도둑처럼 여깁니다.
쫓아내야 할 적, 없애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죠.


그렇게 대하면 병은 급하게 도망치며
집에 흠집을 내고 나갑니다.


후유증, 재발, 또 다른 문제를 남긴 채 말이죠.

하지만 병을 귀한 손님처럼 대하면 어떨까요?

 

“왜 왔니?”
“내 몸에서 무엇을 알려주려는 거니?”


이렇게 묻기 시작하면
그 손님은 조용히 떠나거나,
오히려 선물을 남기고 갑니다.

 

저는 원래 굉장한 약골이었습니다.
병원을 내 집 드나들듯 다녔고,
약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들었죠

.

그런데 호포를 하고, 제 신성을 만나고 나서
상황이 조금씩 달라졌습니다.


웬만한 증상은 병원이나 약에 바로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몸을 돌보며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비결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정화였습니다.

 

정화를 하면서 내 몸의 모든 부분을 느끼고,

인정하고,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아픈 곳을 밀어내지 않고
“그래, 거기 아프구나.”
“그동안 많이 무리했지.”
이렇게 존중하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몸이 저를 돕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이 필요한지를 생각이 아니라

영감으로 알려주기 시작한 것이죠.

 

어느 날은 “오늘은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
어느 날은 “지금은 쉬어야 해.”


어느 날은 “이 음식은 지금의 너에게 맞지 않아.”

마치 몸이 내비게이션처럼 방향을

안내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제가 말하는 것은 아픈데 약도 먹지 말고

병원도 가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생각 속에서 찾은 약’과 ‘정화 속에서

영감으로 찾은 약’은 다르다는 것.

 

생각은 늘 밖을 봅니다.
검색하고, 비교하고,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정화는 내 안을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말을 꼭 전하고 싶습니다.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말라.”

모든 것은 내 안에 있습니다.


문제도, 해결책도, 원인도 모든 것이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안을 살피고 내 안을 정화하다 보면
가장 적당한 시기에 가장 적당한 현실의

해결책이 하나씩,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병은 벌이 아닙니다.
병은 메시지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몸을 한 번 귀한 손님처럼

맞이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순간부터 몸은 적이 아니라
가장 지혜로운 스승이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