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개념/명상법칙정리
행복호르몬은 언제, 어떻게 분비될까?
법천선생
2026. 1. 10. 18:54

행복호르몬은 언제, 어떻게 분비될까?
그 답은 의외로 ‘진선미’에 있다.
먼저 진(眞).
진은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깊은 기쁨은
바로 진리를 향해 나아갈 때 생긴다.
왜냐하면
인간의 본성 자체가
진리이기 때문이다.
본래의 나를 찾아가는 것,
그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다음은 선(善).
선을 추구한다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착함을 실천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다.
봉사활동을 해본 사람은 안다.
처음엔 “내가 남을 돕는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된다.
사실은 내가 나 자신을 돕고
있었다는 것을....
그때
영혼이 기뻐한다.
선은 곧, 나를 살리는 일이다.
마지막은 미(美).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
요즘 노인대학에서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글을 몰랐던 노인이
글자를 깨우치고,
배움의 기쁨을 누린다.
그림을 한 번도 그려보지 못했던 분이
그림을 배우며
오래된 마음의 병을 내려놓는다.
음악을 배우며
삶이 다시 빛나기 시작한다.
진·선·미를 향해 살아갈 때
행복호르몬은
마치 분출되듯 분비된다.
그리고
분비되고,
배합되고,
조화를 이루며
우리는
깊고 오래가는 행복을
경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