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천건강연구소
목욕과 치매의 관계
법천선생
2026. 1. 17. 16:16

핀란드 동부대학 연구팀이 약 2,0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목욕 빈도와
치매 발생률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사우나를 자주 이용할수록 치매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목욕 횟수에 따라
▲주 1회 ▲주 2~3회 ▲주 4~7회 이렇게
세 그룹으로 나눈 뒤, 치매 발생률의
차이를 비교했다.
그 결과, 목욕을 주 4~7회 한 그룹은
주 1회 한 그룹에 비해 알츠하이머 치매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치매 발생률이
무려 6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를 이끈 야리 라우카넨 박사는
“목욕을 자주 하는 사람들이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현저히 낮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우나를 하며 느끼는 편안함과
깊은 휴식, 스트레스 완화 효과 역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됐을 가능성이 있다
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