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욕자극
단 1분 뒤에 죽는다면,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법천선생
2026. 1. 21. 20:07

단 1분 뒤에 내가 정말 죽는다고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그 너무나 소중한 시간에 과연 무엇을
할 것인가.
나는 그 순간, 몸과 마음을 몽땅 다
던질 것이다.
단 30초 안에 어떤 방법으로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을지를 치열하게 고민
할 것이다.
그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
링컨 대통령은 말했다.
“8시간 도끼질을 해야 한다면
나는 6시간을 도끼날을 가는 데 쓰겠다.”
지금의 나에게, 이 질문은 일생일대의
화두다.
그대는 마음이 늘 편안하고 행복하게
잠들고 있는가.
그러나 나는 절대로 그러지 못한다.
새벽 2시, 문득 잠에서 깨어나면
마치 숙제를 끝내지 못한 학생처럼
명상의 중심 그 근처를 서성이고 있다.
진정한 명상은 몸은 일어나지도 못한 채
의욕만 가득하고 성과는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그래도 아무렴 어떤가.
나는 지금 우주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성스러운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요즘 나는 임사체험자들의 고백 속에서
종교를 초월한 너무나 생생한 진리를
느끼고 있다.
그사람들의 진솔한 고백들로 인해
나의 명상은 점점 더 진지해지고 있다.
그대는 이 밤,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두 눈을 감고 편안히 잠들 수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