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감사훈련
3 가지 감동 실화
법천선생
2026. 2. 13. 05:00

탈주범 신창원이 한 다가구 주택에
숨어들었습니다.
신고 대신, 그 집의 대학원생 여인은
따뜻한 된장찌개를 끓여주었습니다.
그가 훔친 돈가방을 내밀자 그녀는
말했습니다. “돈방석에 한 번 앉아
보는 게 소원이었어요.”
그리고는 방바닥에 돈을 잠시 깔고
앉았다가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부처님이 배고픈 사람에겐 밥을 먹이라
하셨어요.”
그녀는 그 이상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또 한 사람, 월급 70만 원의 짜장면
배달원 김우수 씨.
고시원 쪽방에 살면서도 매달 10만 원씩
부모 없는 아이들을 후원했습니다.
“아이들 편지를 읽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가난했지만, 그는 누구보다 부요했습니다.
그리고 경전을 사경하던 초등학생 손녀.
“잘난 체하지 않고, 필요할 때 도움이
되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그 진심은 아이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압도적인 표로 반장이 되었습니다.
돈이 많다고 부자인 건 아닙니다.
베풀 줄 아는 사람, 겸손을 실천하는 사람,
세상 모든 일에 깊이 감사하는 그들이
진짜 부자입니다.
당신은 오늘, 무엇을 쌓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