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감사훈련

기분 좋게 사는 삶에 관한 권면

법천선생 2026. 3. 2. 11:00

사람들은 흔히 “일이 잘 풀리니 기분이 좋다.”

라고 말한다.

 

그러나 과연 성공하였기 때문에 기분이 좋은

것인지, 아니면 기분 좋게 살아왔기 때문에

성공에 이른 것인지를 되새겨 볼 일이다.

 

그러므로 기분 좋게 사는 것을 삶의 목적

가운데 하나로 삼아 볼 것을 권한다.

 

첫째, 웃음을 잃지 말지어다.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며, 웃음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게

하는 힘이 있다.

 

비록 의식적으로라도 밝은 표정을 지어 보라.

그리하면 스스로의 기분이 한결 밝아질

뿐 아니라, 이를 바라보는 타인의 마음에도

온기가 전해질 것이다.

 

둘째, 느긋함을 배우라.
휴식은 단순한 쉼이 아니라, 일을 더욱

능률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재충전의 시간이다.

 

쉬는 날만큼은 여유를 즐기며 자신을

자유롭게 풀어 놓으라.

 

이는 내일을 향한 긍정적인 동기를 마련하는

지혜로운 태도라 할 것이다.

 

셋째, 일의 의미를 새롭게 하라.
자신의 직업이 지루한 노동에 불과하다고

여기지 말라.

 

물건을 파는 이는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전하는 자로 여기고, 의사는 아픈 이에게

건강을 돌려주는 자로 여기라.

 

일의 본질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할 때,

그 직무에 대한 애정이 자연히 샘솟을 것이다.

 

넷째, 기분 좋게 손해를 감수하라.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손해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럴진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라.

 

다소 손해를 보아도 괘념치 아니하고,

타인의 일이 나보다 더 잘 풀린다 하여도

지나치게 연연하지 말라.

 

기꺼이 감수하는 손해는 마음의 평안을

남길 것이다.

 

다섯째, 선한 사람이 되라.
착한 사람이 더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거니와,

타인의 어려움을 돕는 이는 결국 스스로도

도움을 받게 된다.

 

남을 도우며 사는 삶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 또한 유쾌하게 한다.

 

그러므로 남을 돕는 것을 삶의 전략으로

삼는다면, 지금보다 한층 기분 좋은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기분 좋게 사는 삶은 결과가 아니라

선택이다.

 

매 순간 밝은 태도와 긍정의 마음을 지니고자

힘쓴다면, 성공과 평안은 자연히 그 뒤를 따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