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개념

열반경이 밝힌 불성의 정체

법천선생 2026. 3. 17. 04:48

많은 사람들이 부처를 찾습니다.

절에서 찾고 산에서 찾습니다.

 

하지만 《대반열반경》은 말합니다.

부처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경전에는 이렇게 말합니다.

“자비가 곧 여래다.”

 

대승불교에서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일체중생 실유불성”

모든 사람에게 부처가 될 씨앗이 있습니다.

 

그 씨앗의 이름이 바로 대자대비,
큰 자비입니다.

 

그래서 누군가의 고통을 보고
마음이 움직일 때

남을 해치지 않으려 할 때

그 순간 이미 부처의 씨앗이 드러난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말합니다.

부처가 되는 길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비를 키우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안의 부처를 깨우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