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의욕자극

어머니가 남긴 마지막 선물, 사리의 기적

법천선생 2026. 3. 22. 18:16

어머니는 젊은 시절 수녀가 되고

싶어하셨습니다.


평생을 본보기가 되어 사시다가,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가르침을 남기셨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6일째 되던

날, 우리는 화장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은 재 속에서 빛나는

다채로운 사리들이 발견되었습니다.

 

가족들이 나누어 가진 사리는

신기한 변화를 보였습니다.


제가 가진 사리는 친척들이 보고 난

이틀 후 크림색으로 변했고,


말레이시아에 있던 여동생의

사리도 가족들이 본 뒤 같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그때 입문하지 않았던 조카들이

외쳤습니다.
“엄마! 염불은 정말 멋져요!”

 

시간이 지나며 사리는 점점 더

커졌습니다.


우리는 그것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믿습니다.


부처님의 사랑으로 어머니는

삼계를 넘어 더 높은 곳으로

가셨다는 것.

 

어머니는 사리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 계셨는지도 모릅니다.


“진리의 길을 계속 걸어가라”고.

이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작은 빛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