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아무런 가식없는 나의 그림자이다. 그들과 함께 있으면 맘이 편안해진다. 아무말 말게나, 밥한끼한다면 간이라도 빼어주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 너의 맘 깊은 심연에서 애처롭도록 그리운 심성을 캐내어라 걱정말고 그리움을 양것 표시하라 그러면 너의 친구도 거울마냥 너를 따라 기뻐할 것이다. 행복을 위하여
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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